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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갤러리 미산고로쇠 마을 " 천연기념물 531호 개인약수 "
2015-02-28 15:24:09
미산고로쇠 <> 조회수 925
112.167.40.20

경사면에 흡수된 빗물이 암설을 통과하며 철분 등 무기물을 녹인 후 계곡 옆 틈으로 솟아 나고 있는데,

탄산 뿐아니라 철분의 함량이 높아 특유의 비린맛과 톡 쏘는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등 수질의 측면에서 매우 가치가 높다.

개인약수는 상남면 미산 1리에서 소개인동과 대개인동 계곡을 따라 들어가는 개인산 중턱에 있다. 1891년 함경도 사람 지덕삼씨가 발견했다고 전한다.

해발 1,000여m에 위치하고 있고,주변에는 300~400년 묵은 가문비나무, 전나무, 피나무, 주목 등 고목들이 우거져 용출하는 약수의 시원한 물맛을 더해주는 것 같다.

개인약수는 암수 한 쌍이 나란히 있는데 암컷쪽은 웬지 물이 고이지 않고 그냥 흘려 보내며 잘 마시지 않는 내력이 있다. 또, 약수를 마시기 전에 나쁜 짓을 한 경우 물이 흐려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온다.

약수의 성분은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맛이 있고,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병,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다는 것인데, 장기간 머물며 약수를 마신 요양인들의 당 수치가 많이 내려가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입구인 미산계곡과 개인산 일대는 주변으로 방태산과 구룡덕봉 등이 함께 어우러지며 원시림 그대로인 수림대와 맑은 계곡물들이 내린천으로 흘러들며 빼어난 경관을 자아내 여름철 피서지는 물론 휴양지로 더할 나위 없다. 특히, 겨울철 개인산의 설경은 한폭의 신선도 같다.